백드롭 캔버스롤 이란
백드롭캔버스롤은 원목 프레임 없이 면천 캔버스로만 제작된 백드롭 제품입니다.
기존의 50호보다 더 큰 사이즈를 찾으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부피의 부담 없이 손쉽고 다양한 촬영을 하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출시된 제품입니다.
벽지처럼 벽에 고정해 사용하시거나, 테이블 위로 늘어뜨려 사용해 보세요. 백드롭페인팅보다 더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원래 사이즈를 그대로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원하는 크기로 잘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백드롭페인팅에서 주문하실 수 있는 모든 컬러를 백드롭캔버스롤에서도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컬러에 대한 상세 사진은 백드롭페인팅 메뉴에서 확인해 주세요.
대형 사이즈 특성상 완성도를 위하여 모든 주문에는 질감이 표현됩니다.
지관통에 담아 배송됩니다. 보관하실 때엔 둘둘 말아 다시 지관통에 넣으면 크기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작업하기에, 제품마다 색감과 질감, 펄의 정도가 모두 다르게 표현됩니다. 이는 오리지널 페인팅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점이 교환이나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주문 후엔 곧바로 제작에 들어갑니다. 받으시기까지 20일~21일 정도가 소요되며, 페인팅 특성상 도중에 환불이나 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160 * 200 cm
(+-2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질감
모두 질감을 살려 제작됩니다.
대형 사이즈 특성상 질감이 없으면 완성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백드롭캔버스롤에는 모두 약간의 질감이 표현됩니다.
면천 캔버스롤 에 아크릴. 모든 작품엔 무광바니쉬 처리가 되어 변색을 방지합니다. 먼지는 닦지 말고 털어내세요.
BACKDROP CANVAS ROLL
집게를 사용해 이젤에 걸어두거나, 테이블에 깔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두꺼운 면천 캔버스에, 아크릴로 작업하여 전체적으로 빳빳합니다
쉽게 굴곡지지 않기에 뾰족한 모서리는 되도록 피해주세요.
접으면 그대로 주름이 지기 때문에 접지 않고 둘둘 말아 지관통에 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테이블까지 늘어뜨려 촬영하거나,
벽지처럼 벽에 붙여 연출할 수 있습니다.
캔버스롤을 부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나무 벽엔 못이나 타카로 네 모서리를 박아 고정하시거나,
일반 벽엔 두꺼운 마스킹종이테이프를 붙여 고정해 주세요.
사이즈가 커질수록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많이 붙여줄 수록 고정력이 높아집니다.
160*200cm 사이즈로 촬영하면 큰 벽에서 촬영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백을 아주 크게 남겨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캔버스천의 느낌을 살리고자 제품의 두 면은 재단하지 않았습니다.
올이 쉽게 풀리지는 않으나, 더욱 깔끔한 마감을 원하신다면 가위로 잘라 사용해 주세요.
저는 주문을 받으면 벽에 타카를 박아 작업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작은 타카 자국 (구멍) 이 있습니다.
이점은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니 꼭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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